미얀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사 뉴스 [ 미스 미얀마 레이 한, 집에 못 간다. ]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무대에서 미얀마에서 군부에 의해 학살된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던 미스 미얀마의 소식입니다. 국제 미인대회 무대에서 조국에서 자행된 군부의 학살을 고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했던 레이 한이 난민 지위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스비낟. 4월 1일 태국 온라인 매테에 따르면 미스 미얀마 레이 한은 전날 현지의 언론과 만나 신변의 안전에 관한 우려로 당분간은 태국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회 책임자인 나와 잇사라 그리신은 "그녀가 앞으로 최소 3개월간은 태국에서 일할 계획이다", "우리는 그녀를 돌봐야 한다. 그녀가 돌아간다면 틀림없이 체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온라인 매체에 따른다면 한 레이가 미래에 난민 지위를 신청할 수 도 있을 것이며 이미 많은 국가에서 그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