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선일보 성 매매 기사에 내 딸 사진 그림으로 ( feat 조선일보 사과문 )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기자 이름은 이승규.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 그림 뒷쪽에 있는 백팩을 든 뒷 모습의 남자는 나의 뒷모습(=이정헌 화백의 그림 모방)으로 보이는데,이는 왜 실었습니까? 기사내용과 상관없는 조국 전 장관과 그의 딸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지적으로 국내판 기사의 이미지는 교체 되었으나 LA 판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조국 전 장관이 또 지적했다. 조선일보의 성매매를 위장한 절도 사건 기사가 논란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가 사용된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지적으로 현재는 5만원권 이미지로 교체되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지적 후 기사의 이미지가 교체되었으나, 조국 전.. 더보기